포켓 페어와 셋 마이닝 — 플랍에서 셋이 될 확률은 11.8%

포켓 페어는 17판에 한 번(5.88%) 옵니다. 플랍에서 셋 이상이 될 확률은 11.8%로, 약 8.5번에 한 번입니다. 그래서 낮은 페어로 셋을 노릴 때는 맞았을 때 크게 받을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.

포켓 페어는 17판에 한 번, 특정 페어는 221판에 한 번

52장에서 2장을 받는 경우는 1,326가지입니다. 그중 같은 숫자 두 장은 숫자마다 6가지, 13개 숫자를 합해 78가지입니다.

받는 패확률
아무 포켓 페어78 / 1,326 = 5.88% (17판에 한 번)
특정 페어(예: AA)6 / 1,326 = 0.45% (221판에 한 번)

모든 경우를 세어 계산한 값입니다. 다른 패의 확률은 족보 확률에 있습니다.

플랍에서 셋 이상은 11.8%, 리버까지 보면 19.2%

내 페어와 같은 숫자는 남은 50장 중 2장뿐입니다. 플랍 3장이 나오는 경우 19,600가지 가운데 그 2장이 하나도 안 나오는 경우가 17,296가지입니다.

  • 플랍에서 셋 이상2,304 / 19,600 = 11.76%입니다. 그중 포카드가 0.24%입니다.
  • 턴까지(바닥 4장)15.51%입니다.
  • 리버까지(바닥 5장)19.18%입니다.
  • 플랍에서 놓친 뒤 턴 한 장남은 47장 중 2장이라 4.26%입니다.

플랍에서 놓친 뒤 따라가 볼 가치는 크게 줄어듭니다. 아웃츠 2장의 계산은 아웃츠·4-2 법칙을 보세요.

셋 마이닝은 맞았을 때 콜 금액의 7.5배 넘게 받아야 본전이다

셋 마이닝은 낮은 포켓 페어로 셋만 노리고 싸게 들어가는 것입니다. 셋이 안 되면 플랍에서 접는다고 가정하고 셈해 봅니다.

플랍에서 셋이 안 되는 경우와 되는 경우의 비는 17,296 : 2,304, 약 7.5 : 1입니다. 그래서 프리플랍에 낸 콜 금액의 약 7.5배를 셋이 됐을 때 더 받아야 겨우 본전입니다.

실제로는 셋이 져서 크게 잃는 판도 있고, 셋이 돼도 상대가 칩을 더 넣지 않는 판도 있습니다. 그래서 상대와 나 둘 다 스택이 깊을 때만 셈이 맞습니다. 두 사람 중 적은 쪽 스택이 내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.

이 셈은 팟 오즈에 나중에 받을 칩까지 넣어 보는 것과 같습니다.

낮은 페어는 두 오버카드와 거의 반반, 더 큰 페어에는 약 19%

보드 1,712,304가지를 모두 세어 본 프리플랍 승률입니다(사이트 승률 계산기와 같은 판정기, 무늬를 표시한 그대로).

맞대결앞의 패 승률
7♠7♥ 대 A♦K♣55.2% (무승부 0.3%)
7♠7♥ 대 9♣9♦18.8% (무승부 0.6%)

무늬가 바뀌면 값이 조금 달라집니다.

페어 대 두 오버카드는 거의 반반이라 흔히 '코인플립'이라고 부릅니다. 더 큰 페어를 만나면 사실상 셋이 되기만 기다리는 처지입니다.

큰 페어도 플랍에 오버카드가 자주 깔린다

내 페어보다 높은 카드가 플랍에 한 장 이상 깔릴 확률입니다.

내 페어오버카드가 깔릴 확률
KK22.6%
QQ41.4%
JJ57.0%
TT69.5%
7792.1%

JJ도 절반이 넘는 플랍에서 더 높은 카드를 만납니다. 오버카드가 깔렸다고 늘 지는 것은 아니지만, 원페어의 값은 보드에 따라 크게 흔들립니다. 프리플랍에 어느 자리에서 어떤 페어로 들어갈지는 프리플랍 오픈 차트를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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